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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의 SDG4 이행과 교육 회복 국제포럼

한국의 SDG4 이행과 교육 회복 국제포럼이 개최되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한국의 SDG4 이행과 교육회복 국제포럼’ 행사를 12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교육 SDG4 이행과 교육회복, 그리고 국제사회 기여’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그간 별도로 개최되어 온 두 행사(‘SDG4-교육2030 포럼(2017년~)’,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콘퍼런스(2014년~)’)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국내외 교육 분야 석학, […]

[연재]함경남도 수박춤 전승에 관하여(1)

전통무예 수박을 유일하게 계승하는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 송준호회장의 기고다. 본 내용은 21년 12월 15일 이북오도청에서 개최되었던 함경남도 무형문화 전승.발전을 위한 포럼에서 주제발표한것을 위주로 몇가지 추가가 된다. 수박춤  무용  전승주체 송준호1)외 (사)대한수박협회 전승개요 함경남도 단천을 중심으로 전해져 온 이 수박춤은 중국 길림성장백현에 거주했던 김학현(전 장백현문화관 관장 역임) 집안에서 누대에 걸쳐 전해졌다. 근대 이전(1910년대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2) 지역적으로 특색을 가진 […]

광천 마당놀이 발표회 이북오도청에서 성황리에 개최!

함경남도에서 행해졌던 우리 전통 마당놀이인 광천 마당놀이 발표회가 12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이북오도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최는 함경남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는 퉁소 신아우 보존회에서 했고 함경남도와 재)미래인력연구원, 함경남도 중앙도민회에서 후원하고 여래 아카데미에서 협찬을 했다. 퉁소 예능보유자 동선본선생은 인사말에서 이번 정기공연은 함경남도 무형유산의 과거와 현재를 재확인 하고, 분단이후 우리지역 무형유산 전승가치가 남북이 함께 하는 미래 […]

함경도수박춤 이북오도청에서 공개 발표

1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이북오도청 중강당에서 함경남도 무형문화재 제2호 퉁소 신아우보존회(회장 동선본 예능보유자) 주최로 함경남도 무형문화 전승, 발전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 말미에 함경도 단천에서 전해진 수박춤 소개와 공개 시연이 있었다. 수박춤은 1886년 함경도에서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이주한 김달순(1886년생)에 의해 중국 장백조선족자치현 문화관 관장을 역임한 고, 김학현 대까지 중국 연변을 중심으로 중국동포들이 전승 해 왔다. […]

CCTV+, “아름다운 장시, 진시의 고대 마을”

진시현은 장시성에서 고대 마을을 방문할 수 있는 최상의 장소다. 진시현에는 100곳 이상의 잘 보전된 전통 고전 마을이 있고, 명나라 및 청나라 시대에 지어진 건물이 11,000채가 넘는다. 그런 만큼, 진시는 “벽이 없는 고대 마을 박물관”으로 불린다. 최근 수년간 진시현은 다각화된 관광사업의 통합과 발전을 촉진하는 종합 계획을 세우고, ‘고대 마을 + 관광사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십분 활용했다. 진시현 곳곳에서는 관광사업의 호황에 탄력이 붙었다. 진시에서는 “모든 곳이 여행 풍경이고, 누구나 참여하고,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국경 간 통합과 활발한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진시에서는 마을마다 독특한 개성이 있으며, 장래가 밝은 마을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진시현은 각 마을의 상황을 바탕으로 각 마을의 문화적 함축을 탐색하고, 신기술과 서구적 요소를 통해 각 마을의 외양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전원 건설과 생태 관광개발 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바탕으로 오래된 마을을 보존하고, 이들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방안을 찾아냈다. 요즘 진시는 ‘진시 고대 마을’이라는 브랜드를 확립하고, 대중에게 점차 알리고 있다. 문화 특징적인 레이블인 이 브랜드는 수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 “진시를 방문해본 사람은 다른 마을에 대해 방문 가치가 없다고 여길 것”이라는 말은 진시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이 해준 최고의 찬사이자, 지역 고대 마을에 대한 문화적 자신감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다. 진시 지방정부는 생태적 상품의 가치를 현실화하는 기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중국 최초의 ‘고대 마을 금융 대출’을 시작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고대 건물 운영권을 은행에 담보로 제시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수백 년 역사의 여러 ‘잠자는 자산’을 성공적으로 활성화시켰고, 지역 농촌 경제의 활성화에도 효과적으로 기여했다. Source : CCTV+

화웨이와 유네스코, 디지털 교육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행

11월 25일에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유네스코(UNESCO)와 화웨이가 가나, 에티오피아 및 이집트에서 Technology-Enabled Open Schools for All (TeOSS) 시행 단계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유네스코와 화웨이, 가나, 에티오피아 및 이집트에서 Technology-Enabled Open Schools for All(TeOSS) 시행 단계의 시작 발표 UN SDG4에 따라 설계된 TeOSS는 교육 부문의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는 토대가 되고, 코로나19 같은 세계적 붕괴 현상을 견딜 수 있는 회복 탄력성 있는 교육 제도를 만드는 데 있어 유네스코 회원국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결과를 평가함으로써 국가적 차원에서 TeOSS를 확장하고, 교수와 학습으로 ICT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다른 아프리카 국가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과 모델을 안내할 수 있다. 가나, 에티오피아 및 이집트에서 시행되는 TeOSS 프로젝트는 여러 학교를 연계할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에게 디지털 도구의 사용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 학습을 연계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며, 감독 없이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TeOSS는 학생이 독립적으로 가상 세계를 헤쳐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 있는 디지털 시민이 되도록 돕고, 교사에게 기존 및 신규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학습 결과를 최대한 높이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tefania Giannini 유네스코 교육 사무총장보는 “TeOSS는 팬데믹으로 야기된 새로운 도전에 즉시 대응하고, 미래형 학교 교육 모델의 개발을 지원하고자 기술을 활용하는 학교 교육 모델을 검증하도록 설계된 것”이라며 “TeOSS는 위기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학교 모델로 정의된다. 이는 현 상황을 뛰어넘어 새로운 교수 및 학습의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가나, 에티오피아 및 이집트의 기존 국가 전략에 따라, 이들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설계된 TeOSS 프로젝트는 구체적인 지역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

[논설]”기적의 삶”, 조환동교수

인간이 세상에 나온 것은 지금으로 부터 약 20만 년 전 이라고 한다. 그동안 인간은 혹독한 자연재해와  기근 그리고 전쟁과 살육 등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으니,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고 있음은 가히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용케도 살아 남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니 말이다.  옛날부터 권력자들은 사람 죽이는 짓을 마치 파리 잡듯 아무 죄의식 없이 자행했다.  1차 세계 대전에서는 […]

『한국문화저널』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 이수자 대한민국 장승명인| 김 종 흥 국민들에게 눈과 귀가 되는 역할을 수행해 왔던 『한국문화저널』의 창 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한국문화저널은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유익하고 진솔한 기사들을 담아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분야의 크고 작은 일들에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청 […]

서울주택도시공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치’ 전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정 등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천1세대에 김치 10㎏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1일 진행했다.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SH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본래 임직원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까지 해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이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담근 김치 대신 완제품을 각 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