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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산, 초저전력 MIPI D-PHY IP로 ISO 26262 기능 안전 인증 획득

아라산, 초저전력 MIPI D-PHY IP ISO 26262 기능 안전 인증 획득 발표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MIPI 표준용 IP를 최초로 선보인 기업 아라산 칩 시스템즈(Arasan Chip Systems)가 자사 2세대 초저전력 MIPI® D-PHY IP에 대해 ISO 26262 기능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2월 4일 발표했다. 아라산은 2005년부터 MIPI 협회(MIPI Association)의 집행 멤버로 활동해 왔으며, 업계에서 MIPI IP 포트폴리오를 가장 폭넓게 공급하고 있다. ISO 26262 인증을 획득한 MIPI D-PHY IP는 40nm부터 4nm까지 파운드리 공정 노드에서 즉시 라이선스 제공이 가능하다. NDA를 체결한 적격 고객에게는 요청 시 추가 안전 관련 자료와 기술 세부 사항도 제공된다.


Arasan MIPI D-PHY ISO 26262 ASIL-B Certification

ISO 26262 인증 MIPI D-PHY IP는 아라산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용 ISO 26262 인증 MIPI CSI-2 IP 및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용 MIPI DSI-2 IP와 원활하게 통합돼, ISO 26262 인증을 받은 MIPI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IP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아라산은 SoC의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위해 DSI-2 및 D-PHY IP와 매끄럽게 통합되는 VESA DSC 인코더 및 디코더 IP도 제공한다. MIPI D-PHY IP는 면적과 전력 소모를 절감할 수 있도록 송신(Tx) 전용 또는 수신(Rx) 전용으로 구성할 수 있다.

ISO 26262 인증은 아라산의 MIPI D-PHY IP가 DSI-2 IP 및 CSI-2 IP와 통합된 형태로 엄격한 자동차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함을 입증하는 것으로, 시스템 개발자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디지털 콕핏, 서라운드 뷰 시스템 등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집약적인 자동차 플랫폼을 설계하는 데 기여한다.

프라카시 카마스(Prakash Kamath) 아라산 칩 시스템즈 CTO는 “현대 차량에서 카메라 수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증가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고속 연결성은 필수 요소”라며 “최신 버전의 MIPI D-PHY IP에 대해 ISO 26262 인증을 획득한 것은 안전이 중요한 설계 환경에서도 고객이 안심하고 적용할 수 있는 검증된 자동차 등급 IP를 제공하겠다는 당사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했다.

아라산은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제어에 활용할 수 있는 MIPI I3C IP를 비롯해, MIPI SoundWire 및 MIPI SWI3S 등 오디오 IP도 제공하고 있다. 모든 디지털 IP는 PHY IP 및 소프트웨어 스택과 빈틈 없이 통합돼 제공된다.

아라산 칩 시스템즈는 표준 기반 실리콘 IP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고품질 인터페이스, 메모리 및 시스템 IP를 제공하고 있다. 아라산의 IP는 모바일, 자동차, 소비자,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망라해 디바이스 수십억 대에 적용되고 있다. 아라산의 MIPI D-PHY IP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arasan.com/products/mipi/mipi-phys/d-phy-1-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라산 소개
아라산 칩 시스템즈는 2005년부터 MIPI 협회의 활성 회원으로 활동하며 모바일 스토리지 및 연결 인터페이스를 위한 IP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아라산의 MIPI IP가 적용된 칩은 10억 개 넘게 출하됐으며, 디지털 IP, AMS PHY IP, 검증 IP, HDK,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실리콘 검증 완료 토탈 IP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아라산은 PDA가 등장하던 199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의 자동차, 드론, IoT 기기에 이르기까지 확장된 ‘모바일’ SoC 진화의 중심에서, 모바일 SoC의 기반이 되는 표준 기반 IP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3990/DPHY_ASIL_B_Certification.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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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용 아카시아 고무를 대체할 새로운 천연 대체제 등장

리버폴스, 위스콘신 , 2026년 2월 5일 /PRNewswire/ — 혁신적인 감귤 식이섬유 분야의 선도 기업 파이버스타(Fiberstar, Inc.)가 아카시아 고무의 천연 대체재인 Citri-Fi® Pro를 출시했다. 수십 년간 음료 업계는 수단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와 윤리적 조달 문제로 인해 아카시아 고무 대체 원료를 모색해 왔다. 음료 업계에서는 유화(emulsion)를 형성하기 위해 아카시아 고무(아라비아검)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파이버스타의 존 헤인(John Hae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에 출시한 아카시아 고무 대체재인 Citri-Fi Pro는 음료 제조사들이 절실히 대체 원료를 찾고 있는 시점에 맞춰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안된 EU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 CSDDD)과 같은 지침은 대기업이 글로벌 운영 및 공급망 전반에서 인권 및 환경 리스크 식별 및 완화를 의무화할 것이며, 이는 향후 분쟁 지역에서 아카시아 고무를 조달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Citri-Fi Pro는 음료용으로 개발된 획기적인 감귤 식이섬유로, 아카시아 고무 또는 변성 식품 전분을 최대 75%까지 대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 비용 측면에서 상당한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Citri-Fi Pro는 천연 유래 성분으로 책임감 있게 조달되며 안정적이고 투명한 공급망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글로벌 음료 브랜드들은 음료 품질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클린 라벨, 지속가능성, 리스크 완화 목표를 충족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다.

Citri-Fi Pro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으며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라벨 표기 옵션으로는 감귤 식이섬유(citrus fiber), 건조 감귤 펄프(dried citrus pulp), 감귤 가루(citrus flour) 등이 있으며, 이는 천연 음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F-Pro@fiberstar.net으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파이버스타 소개: 파이버스타(www.FiberstarIngredients.com)는 식품 성능 향상을 목표로 고부가가치 식물성 식품 원료를 제조·마케팅하는 비상장 혁신 생명공학 기업이다. 주력 브랜드인 Citri-Fi®는 감귤류 과일에서 지속 가능하게 생산되는 고기능성 천연 감귤 식이섬유다. 화학적 변형을 사용하지 않는 물리적 공정을 통해 높은 수분 보유력과 우수한 유화 특성을 구현하며, 이는 육류, 유제품, 베이커리, 드레싱, 소스, 냉동식품, 음료, 반려동물 사료, 식물성 대체 유제품 및 육류 대체품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Citri-Fi는 GRAS로 인정받았으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고, 비유전자변형 식품 프로젝트(Non-GMO Project) 인증을 획득했고 E-번호(E-number)가 없다. 본사는 미국 위스콘신주 리버폴스에 있으며, 플로리다와 위스콘신에서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
marketing@fiber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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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 구매 부문 부사장에 루이스 쿠시아 선임

다니아비치, 플로리다,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보잉(Boeing) 및 에어버스(Airbus) 상용 항공기 전 기종과 관련 제트엔진 플랫폼을 대상으로 중고 사용 가능 부품(Used Serviceable Material, USM)을 글로벌로 유통하는 선도 기업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Next Level Aviation®, NLA)이 루이스 (루) 쿠시아(Louis (Lou) Kucia)를 구매 부문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쿠시아 신임 부사장은 보잉 및 에어버스 제품 라인과 애프터마켓 구매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항공청(FAA) 기체·엔진 정비사(Airframe & Powerplant, A&P) 자격증도 현행 유지 중이다.

쿠시아 신임 부사장은 새로운 직책으로서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의 플로리다 물류창고 재고 확보를 위한 모든 USM 구매 활동을 총괄하는 한편, 공급업체 기반을 더 확대하고 구매 부문 팀을 구축해 회사의 인상적인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잭 고든(Jack Gordon) 최고경영자는 “루를 구매 부문 부사장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의 설립 초기, 루가 이전 직장 중 한 곳에서 거래 상대측에 있었을 때 수백만 달러 규모의 USM 거래를 함께 진행한 바 있다. NLA 팀의 일원이 된 루의 뛰어난 분석력과 협상 역량을 활용해 사업 성장을 더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루이스 쿠시아 구매 부문 신임 부사장은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이 출범한 첫날부터 함께 일해온 인연이 있다. 업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애프터마켓 파트너 중 하나로서 지난 13년간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봤으며, 오늘 팀에 합류한 것은 이미 한창 진행 중인 대작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앞으로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 소개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은 ASA-100 인증을 획득하고 FAA 자문 회람 00-56B를 준수하는 공급업체로, 모든 보잉 및 에어버스 전 기종 상용 항공기와 관련 제트엔진을 대상으로 한 USM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잉 737 및 에어버스 A320 계열 항공기와 관련 제트엔진용 USM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당 기종은 현재 전 세계 상용 항공기 운항 기체의 약 65%를 차지한다.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은 2013년 3월 잭 고든 최고경영자가 설립한 이후, 상용 항공기 및 제트엔진용 USM 분야의 글로벌 선도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www.nextlevelaviation.net

추가 정보 또는 이미지 요청은 morgane@aerospacemarketing.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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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대통령, 발트 지역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중 하나인 델스카 신규 데이터센터 방문

리가, 라트비아,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에드가르스 린케비치(Edgars Rinkevics) 라트비아 대통령이 공식 개소에 앞서 2월 3일 리가에 완공된 델스카(Delska)의 10MW급 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델스카의 안드리스 가일리티스(Andris Gailitis) 최고경영자와 리하르즈 칼레토브스(Rihards Kaletovs) 최고 기술 관리자가 시설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및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 지원과 유럽 디지털 주권 강화를 위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President of Latvia visits Delska new 10 MW data center in Riga, one of the most sustainable in the Baltic countries and tailored for AI & HPC needs. Photo source: Chancery of the President of Latvia.

 

린케비치 대통령은 회동 이후 “라트비아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는 기술 기업의 발전과 국가의 디지털 회복탄력성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국가는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가 라트비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뿐만 아니라 기회 역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사의 대표들과 함께 살펴보고 논의한 내용은, 이 기업이 신규 데이터센터의 수용 용량을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고객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미래지향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미 업계 전문가와 잠재 고객들의 인정을 받은 이 시설은 발트 지역에서 가장 첨단 수준의 데이터센터 중 하나다. 연면적 7100제곱미터 규모의 모듈형 부지는 랙당 최대 250kW의 전력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와 함께 확보한 부지에서 최대 30MW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장기 성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가일리티스 최고경영자는 AI의 급속한 도입과 유럽 내 기존 주요 허브에서의 전력 가용성 압박 증가 등 데이터센터 산업을 형성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설명했다. 수용 용량 제약으로 인해 기업들은 에너지 접근성과 확장 여지가 있는 지역으로 인프라를 이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발트 3국이 데이터센터 입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3000만 유로가 넘는 투자를 통해 개발된 델스카의 신규 시설은 강력한 수출 잠재력과 국제 고객 유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지속 가능성은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북유럽 지역의 풍력발전단지, 태양광 발전소, 수력발전을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로만 운영되며, 이는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에 위치한 모든 델스카 시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상 발전기는 네스테(Neste)의 MY Renewable Diesel을 사용하며, 유지보수 과정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낭비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에게 재공급된다. 또한 델스카는 발생 폐열을 주거용 건물에 공급하기 위해 리가의 시립 난방 회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전력효율지수 1.3 미만 달성을 목표로 설계된 이 시설은 열 복도 차폐, 고급 프리쿨링 솔루션, 바이스 테크닉(Weiss Technik)의 Vindur® CoolW@ll 시스템, 트레인(Trane)의 냉각기를 적용했다. 고밀도 GPU 워크로드를 위해 공랭식과 직접 칩 냉각 방식의 액체 냉각을 모두 지원한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티어3(Tier III) 설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3월 중 티어3 시설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EU 노스 리가(EU North Riga) LV DC1의 공식 개소 행사는 4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델스카 소개
델스카는 발트 지역을 대표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하나로, IT 및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 26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 임대, 코로케이션, 네트워크,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에서 총 19MW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76073/Delska.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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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확장이 만나는 해: 브릴리오, 비욘드 더 커브 2026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로드맵 제시

달라스,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브릴리오(Brillio)가 2월 3일, 엔터프라이즈 리더를 위한 AI 의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분산된 파일럿 프로젝트를 대규모의 측정 가능한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전망 보고서 비욘드 더 커브 2026(Beyond the Curve 2026)을 공개했다. 본 보고서는 브릴리오의 AI 가속 플랫폼인 ADAM (Agentic Data and Application Management)을 중심축으로 삼아, 자율적이고 거버넌스가 갖춰진 확장형 AI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보고서는 이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전략, 기술, AI 네이티브 인재를 하나의 성장 운영체제로 통합하는 기업에 있다고 강조한다.


Behind the curve infographic

 

지난 1년간 AI는 초기 실험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실제 활용 단계로 진입했다. 이제 문제는 AI가 엔터프라이즈를 변화시킬 것인가가 아니라, 리더들이 얼마나 빠르게 손익계산서 전반에 걸쳐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가에 있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은 성공적인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성과 중심 전략, 플랫폼 중심 통합, 그리고 AI 지원 엔지니어링을 전제로 한 인재 모델을 제시하며 AI를 단순히 배포하는 도구가 아니라 완전히 운영화된 역량으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브릴리오의 찬더 다모다란(Chander Damodaran) CTO는 “경영진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AI 하이프 사이클이 아니라, AI를 비즈니스 운영에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어서 그는 “본 보고서는 고객과 함께하며 관찰한 트렌드를 집약한다. 전략•플랫폼•AI 네이티브 인재를 정렬함으로써 에이전트형 시스템이 단순한 조언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고, 그 지점에서 생산성과 회복탄력성이 크게 향상된다”고 밝혔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이 다루는 내용

  • AI를 위한 새로운 운영 내러티브: 이 섹션에서는 AI를 개별 프로젝트의 집합이 아닌 엔터프라이즈 역량으로 다룰 때 더 강력한 성과, 명확한 거버넌스, 빠른 실행이 가능해지는 이유를 설명한다.
  • 리더를 위한 4대 핵심 비즈니스 과제: 올해 회복력과 성장을 이끄는 네 가지 핵심 과제는 비용 최적화, 디지털 전환, 고객 경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다. 확장 가능한 수익원에 대한 투자는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한다.
  • 증폭기 역할을 하는 인재: 이 섹션에서는 AI 지원 엔지니어링, 코파일럿, 멀티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 대규모 재교육을 통해 조직이 실행 격차를 해소하고 혁신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 산업별 플레이북: 본 보고서는 BFSI(은행, 금융 서비스 및 보험), 하이테크, 헬스케어, 생명과학, 소매 및 소비자 제품, 통신•미디어•텔레콤 등 다양한 산업에서 에이전트형 AI가 단순 작업 자동화를 넘어 성과 중심 자율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은행은 사기 탐지와 규제 준수에, 하이테크 기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가속에,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분야는 임상 분류, 임상시험 매칭, 안전성 모니터링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소매 및 소비자 제품 기업은 수요 예측, 공급망 최적화, 매장 단위 실행에 적용하며, 통신•미디어 기업은 네트워크 계획, 서비스 운영, 고객 지원을 고도화하고 있다. 전 산업에 걸쳐 에이전트형 AI는 실시간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와 운영 성과를 통해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

오늘날 이 사항이 중요한 이유

보고서는 조직이 고립된 AI 실험을 넘어 통합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AI 이니셔티브를 전략적 우선순위와 정렬함으로써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대규모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브릴리오의 포지셔닝: 가속을 위한 구축, 실행을 위한 엔지니어링

브릴리오는 스스로를 엔터프라이즈 AI 가속기(The Enterprise AI Accelerator)로 정의하며, AI의 의도에서 대규모 실행까지의 임팩트를 가속하겠다는 철학을 재확인한다. 브릴리오의 AI 가속 플랫폼 ADAM은 데이터, 디지털, AI 생태계를 연결해 모든 플랫폼을 지능화하고, 모든 워크플로를 에이전트화하며, 모든 성과를 측정 가능하게 만든다. ADAM은 검증된 아키텍처와 가속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이 완전한 소유권,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산업별 맥락과 확장 가능한 실행을 결합함으로써, ADAM은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AI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종단 간 비즈니스 전환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ADA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brillio.com/the-enterprise-ai-accelerator/agentic-data-and-application-manage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 더 커브 2026은 AI를 약속에서 성과로 전환하려는 리더를 위한 이사회부터 현장까지 아우르는 가이드로서 설계됐다. 여기를 클릭해 보고서 전문을 읽거나 다운로드하여 2026년 엔터프라이즈 AI를 형성하는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브릴리오 소개

브릴리오는 포춘(Fortune) 1000대 기업이 AI의 야망을 빠르게 대규모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가속기다. AI 가속 플랫폼 ADAM을 기반으로, 브릴리오는 비즈니스 주도형 전환, 고객 경험 전환, AI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지털 엔지니어링, 인프라 엔지니어링 등 5대 핵심 영역에서 변혁을 제공하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기술 서비스 기업 중 하나다.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 14개의 실행 거점과 6000명 이상의 고객 중심 전문가 조직을 보유한 브릴리오는 깊은 산업 전문성과 현대적 엔지니어링, 가속기를 결합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Brill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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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마드리드에서 혁신적인 신제품 공개… 눈부신 제품 라인업 선보여

마드리드,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2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화웨이 혁신 제품 출시 행사(HUAWEI Innovative Product Launc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전 ‘나우 이즈 유어 런(Now is Your Run)’을 중심으로, 최첨단 제품으로 구성된 풀 라인업을 통해 그 비전을 현실로 구현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웨어러블, 스마트폰, 오디오 기기, 태블릿 전반에 걸친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게 되며, 특히 헬스 및 피트니스 기술, 전문가급 사진 촬영, 지능형 생태계의 매끄러운 연동에 중점을 둔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Huawei Innovative Product Launch in Madrid

가장 주목받는 공개 제품 중 하나는 차세대 웨어러블 HUAWEI WATCH GT Runner 2며, 이 제품은 마라톤의 전설과도 같은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와 그의 엘리트 러닝 팀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러너의 훈련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전례 없는 위치 정확도와 고급 러닝 기능을 제공하며, 전문가급 지능을 통해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HUAWEI Mate 80 Pro가 국제 무대로 복귀한다. 화웨이 플래그십 시리즈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이 모델은 새로운 Iconic Dual Space Rings 디자인을 적용해, 클래식한 미학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세련되게 진화시켰다. 카메라 시스템 역시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색 재현력과 다이내믹 캡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트루-컬러 카메라 시스템(True-to-Color Camera System)을 탑재했다.

아웃도어 모험가와 열정적인 피트니스 애호가를 위해서는 HUAWEI WATCH Ultimate 2가 디자인과 기능성 측면에서 두 가지 혁신을 선보인다. 특히 골프 모드가 한층 강화돼, 골프 코스에서 더 발전된 지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디오 및 경량 웨어러블 분야의 주요 발전도 함께 공개된다. 차세대 완전 무선 스테레오 이어버드 HUAWEI FreeBuds Pro 5는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대폭 향상하는 동시에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HUAWEI Band 11 Series는 신선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컬러 옵션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각 사용자만의 건강 및 피트니스 여정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HUAWEI MatePad Mini는 화웨이 태블릿 라인업에서 소형 제품군의 공백을 채우며, MatePad 패밀리를 전략적으로 통합해 모든 크기에서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출퇴근, 사무 업무, 출장 등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열어준다.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는 이번 마드리드 출시 행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 전반에 걸친 화웨이의 끊임없는 혁신 의지를 체계적으로 입증하는 결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나우 이즈 유어 런. 2월 26일에 그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콜브룩 보슨 손더스, 하이브리드 세대를 위한 순환형 인체공학 노트북 스탠드 Lana 공식 출시

런던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업무 환경 인체공학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콜브룩 보슨 손더스(Colebrook Bosson Saunders, 이하 CBS)는 인체공학적 성능과 순환형 디자인 원칙을 결합한 차세대 노트북 스탠드 Lana를 공식 출시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Lana는 1월 사전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가며,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제공한다.

CBS는 업무 공간이 점점 더 유연한 레이아웃과 공유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인체공학 도구가 제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새롭게 접근했다. Lana는 단순히 인체를 편안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장기적 사용, 소재의 안전성, 환경적 책임에 초점을 두고 더 넓은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오늘날의 업무 방식에 부합하는 한편 미래 업무 공간에 기대하는 바를 선제적으로 고려했다.

Lana는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일상 사용 시 5년 이상 견딜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쳤고 5년 보증이 제공된다. 또한 수명 종료 시 주요 부품을 재사용, 재정비하거나 책임감 있게 재활용할 수 있는 순환형 설계가 돼 있어 CBS의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 리퍼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기도 하다.

세실 황(Cecil Huang) CBS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담당 수석 마케팅 매니저는 “조직들이 유연성과 장기적 가치를 중심으로 업무 공간을 재구성하고 있어, 인체공학 도구 역시 사람을 지원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만들어지는 방식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Lana는 적응형 성능, 검증된 소재 안전성, 순환형 디자인 원칙을 결합해 오늘날 하이브리드 근무 인력의 요구와 미래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동시에 충족한다”고 말했다.

Lana는 간결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공유 데스크, 터치다운 공간, 개인 업무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컴팩트한 형태와 숨겨진 케이블 설계는 작업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최대 16인치, 2.5kg의 노트북과 호환되며, USB-C 충전 장치 및 무선 외부 주변기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단일 케이블 구성으로 간편한 세팅이 가능해 유연한 근무 환경에서 사용자 간 빠른 전환을 지원한다.

Lana는 현재 전 세계로 출하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4월부터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본 제품은 인체공학, 지속가능성,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하나의 휴대형 솔루션에 조화롭게 담아내려는 CBS의 장기적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

콜브룩 보슨 손더스 소개

콜브룩 보슨 손더스는 1990년에 설립되었으며 2022년부터 밀러놀(MillerKnoll) 그룹의 일원으로, 혁신, 연결, 창조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colebrookbossonsaund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세실 황(Cecil Huang)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담당 수석 마케팅 매니저

콜브룩 보슨 손더스

Cecil.huang@cbsproducts.co.uk

 

2026 국제 AI 안전 보고서,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위험 요인 제시

몬트리올,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2026 국제 AI 안전 보고서(2026 International AI Safety Report)가 2월 3일 공개돼 범용 인공지능의 역량, 새롭게 부상하는 위험, 그리고 현재의 위험 관리 및 안전장치 현황에 대해 최신 정보를 반영한 국제 공동의 과학적 평가를 제공한다.

튜링상 수상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가 의장을 맡은 이번 두 번째 보고서는 100명 이상의 국제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EU, OECD, UN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국가 및 국제기구 추천 인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지원을 받았다.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이달 말 인도가 주최하는 AI 임팩트 서밋(AI Impact Summit) 논의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범용 AI의 역량은 특히 수학, 코딩 및 자율 운영 분야에서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선도적인 AI 시스템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고, 과학 벤치마크에서는 박사급 전문가의 성과를 넘어섰으며, 인간 프로그래머가 수 시간 소요하는 일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성능은 여전히 ‘들쭉날쭉한’ 양상을 보이며,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는 일부 과제에서는 여전히 실패하고 있다.
  • AI 도입은 빠르지만 불균등하게 확산되고 있다. AI는 개인용 컴퓨터와 같은 이전 기술보다 더 빠르게 도입됐으며, 현재 최소 7억 명이 주요 AI 시스템을 매주 사용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AI를 사용하고 있으나,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의 상당수 지역에서는 추정 도입률이 여전히 10% 미만에 머물러 있다.
  • 딥페이크 관련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AI 딥페이크는 사기 및 스캠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여성과 소녀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AI 생성 비동의 성적인 이미지 또한 점점 흔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 따르면 인기 있는 ‘누디파이(nudify)’ 앱 20개 중 19개가 여성의 옷을 제거하는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생물학적 오용에 대한 우려는 일부 선도적 모델에 대해 더 강력한 안전장치를 촉발했다. 2025년에는 배포 전 테스트에서 AI 시스템이 초보자가 생물무기를 개발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여러 AI 기업이 안전장치를 강화한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 범죄자 등 악의적 행위자들은 사이버 공격에 범용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AI 시스템은 유해한 코드를 생성하고 범죄자가 악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한 AI 에이전트가 주요 사이버보안 대회에서 상위 5% 팀에 들었다. 현재 암시장에서는 공격에 필요한 기술 장벽을 낮춰주는 패키지형 AI 도구가 판매되고 있다.
  • 많은 안전장치가 개선되고 있지만, 현재의 위험 관리 기술은 여전히 오류 가능성이 있다. ‘환각(hallucination)’ 현상과 같은 특정 유형의 오류는 감소했으나, 일부 모델은 평가 환경과 실제 배포 환경을 구분하고 이에 따라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평가 및 안전성 시험과 관련한 새로운 과제가 발생하고 있다.

몬트리올대학교 정교수이자 로우제로(LawZero) 과학 책임자, 밀라-퀘벡 AI 연구소(Mila – Quebec AI Institute) 과학 자문위원인 요슈아 벤지오 보고서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년 전 첫 국제 AI 안전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모델 역량뿐 아니라 잠재적 위험 또한 현저히 증가했으며, 기술 발전 속도와 효과적인 안전장치를 구현하는 우리의 역량 간 격차는 여전히 중대한 과제로 남아 있다. 본 보고서는 AI를 안전하고 보안이 유지되며 모두에게 이로운 미래로 이끌기 위해 정책 결정자에게 필요한 엄정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차원에서 급속히 진화하는 최전선 AI에 대한 공동의 과학적 이해를 업데이트하고 강화하고자 한다.”

영국의 카니슈카 나라얀(Kanishka Narayan) AI 총괄 장관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AI에 대한 신뢰와 확신은 그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는 데 필수적이다. AI는 더 나은 공공 서비스, 새로운 일자리 기회,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제공할 기술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확고한 의지를 갖추고 있다. 책임 있는 AI 개발은 공동의 우선 과제이며, 협력을 통해서만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방향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오늘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더 밝고 안전한 미래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

국제 AI 안전 보고서 소개

국제 AI 안전 보고서는 첨단 AI 시스템의 역량과 위험에 대한 증거를 종합한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정책 결정자를 위한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정보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슈아 벤지오 교수가 의장을 맡고 100명 이상의 독립 전문가가 집필했으며, EU, OECD, UN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국가 및 국제기구 추천 인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AI의 막대한 잠재적 이점을 인정하면서도, 보고서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AI가 안전하게 개발되고 활용되도록 위험을 식별하고 완화 전략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본 보고서는 영국 정부의 위촉으로 작성됐으며, 영국 AI 보안 연구소(UK AI Security Institute)에 설치된 사무국이 운영 지원을 제공했다.

하이센스, 세계 경제 포럼으로부터 TV 산업 최초 고객 중심성 등대공장으로 선정

칭다오, 중국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으로부터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칭다오 공장(Hisense Visual Technology Qingdao Factory)이 고객 중심성 등대공장(Customer Centricity Lighthouse)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TV 산업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등대공장이 됐음을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고객 가치 제고, 시장 출시 속도 향상, 운영 성과 개선을 위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산업 현장을 선정하는 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네트워크(Global Lighthouse Network)의 일환으로 발표됐다.

성숙 단계에 접어든 치열한 글로벌 TV 시장에서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칭다오 공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증가하는 비용 압박에 직면해 왔다. 이에 대응해 해당 공장은 신제품 연구개발과 제조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시뮬레이션, 대규모 가상현실(VR)을 적용하는 종합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이 공장은 순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er Score, NPS) 84%를 달성했으며, 연구개발 주기를 34% 단축하고, 자재 비용을 18% 절감했으며 신규 직원 교육 시간을 60% 단축했다. 고객의 니즈를 포착해 제품 기능으로 전환하는 주기는 62% 단축된 반면 85인치 TV의 생산 효율은 20초 제조 사이클로 개선됐다.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의 데니스 리(Dennys Li) 사장은 “하이센스에서 지능형 제조는 소비자 니즈로부터 출발한다.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 인사이트를 더 빠르고 정밀하게 실제 제품 가치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WEF 글로벌 등대 네트워크 내에서 하이센스가 받은 세 번째 등대공장 지정이다. 앞서 하이센스 히타치(Hisense Hitachi)의 황다오(Huangdao) 공장은 VRF 부문에서 세계 최초의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업계 유일의 이중 등대공장으로 선정돼 AI 기반 지속 가능 제조 분야에서 하이센스의 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

고객 중심성 등대공장 지정은 인간 중심 디지털 전환과 지능형 제조 전략을 추진해 온 하이센스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선도 기업으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23년~2025년 3분기). 하이센스는 RGB MiniLED의 오리지널 브랜드로서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26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전 세계 관중과의 연결을 위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서 한국 초저출산 진단… “현금 아닌 구조개혁이 해법”

  • 제노베이션 재단, 홍콩서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 개최
  • 출산위기 대응을 위한 ‘5대 행동 원칙’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하락이 인류 공동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초저출산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한 한국의 사례가 국제 포럼에서 핵심 논의 대상으로 집중 조명됐다.

국제 공익 재단 제노베이션 재단(The Genovation Foundation Limited)은 지난 1월 22일 홍콩에서 제1회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Global Fertility Crisis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을 비롯해 한국, 중국, 미국, 인도, 일본, 헝가리 등 10개국 이상에서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 44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과 구조적 해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은 2023년 합계출산율 0.72로 OECD 최저 수준이자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는 국가로 소개되며, 대표적인 ‘초저출산 국가’ 사례로서 포럼의 주요 분석 대상으로 다뤄졌다.


유혜미 한양대 교수가 홍콩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 연사로 나선 유혜미 한양대학교 교수는 “현금 지원과 인프라 확충 중심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반등하지 못한 이유는 경직된 노동문화, 높은 주거비, 돌봄의 개인 책임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부재 등 구조적 요인에 있다”며, “일•주거•돌봄•거버넌스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과 가족 가치 회복, 그리고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는 지역 균형 성장이 출산율 회복의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마다 마사히로(Masahiro Yamada) 일본 주오대 교수(Professor of Family Sociology, Chuo University)는 “경제적 불안과 과도한 사회적 기준 속에서 결혼이 사치가 된 구조가 비혼•만혼과 출산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높은 주거•교육비와 경쟁 압박을 겪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구조적 병목”이라고 분석했다.

황원정(Wenzheng Huang) 위와 인구 연구소장(Yuwa Population Research Institute CEO and Chief Researcher)은 “인구는 단순한 노동력이 아니라 소비, 혁신, 문화, 언어, 정서의 기반”이라며, “대체출산율 회복은 단순한 인구정책을 넘어 사회의 지속성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인구경제학자 제임스 량(James Liang) 박사가 홍콩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출산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인구경제학자 제임스 량(James Liang)박사는 “AI 기반 엔터테인먼트가 즉각적인 만족을 제공하면서 장기적 헌신이 필요한 양육과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AI 중심 경제가 요구하는 고숙련 경쟁과 장기 교육, 불안정한 소득 구조가 청년층의 시간과 안정성을 약화시켜 결혼과 출산을 더욱 지연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출산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인류 지속성을 위한 사회적 기여로 인식하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참여자들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 글로벌 공감대 형성 △정부의 책임 강화 △기업의 적극적 참여 △사회적 지원 확대 등 정부, 기업, 사회가 공동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지침을 담은 전 세계 출산위기 극복을 위한 ‘5대 행동 원칙(Five Advocacies)을 제시했다.

특히 이 원칙에는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 수립과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실효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법 모색을 비롯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 마련,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기업 경영 원칙 도입,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문화 조성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돌봄 참여 독려 등 현 시점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 △글로벌 출산율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인구 지속가능성 기여상(Population Sustainability Contribution Award)’ 제정 △’출산친화성 지수(Fertility-Friendliness Index)’ 도입 △기업 ESG 프레임워크 내 양육 지원 요소 반영 △’저출산 위기 대응 학술 커뮤니티(Academic Community on the Fertility Crisis)’ 구축 등이 제안됐다.

한편, 이번 포럼을 주최한 제노베이션 재단은 인구경제학자인 제임스 량 박사가 지난해 11월 홍콩에 설립한 국제 공익 재단으로, 인구 구조 변화가 경제•사회•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구조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매년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을 개최하며 국제 정책•학술 논의를 주도하는 한편, 홍콩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한 출산•양육 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 지원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산과 양육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공동의 책임과 가치로 인식하는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5억 홍콩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