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컬럼]북한의 선(先) 조치에 미국이 응답해야!

이번 하계 한미연합훈련 시작에 반발하며 북한이 중단시킨 남북통신선이 훈련 종료에도 불구하고 다시 개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남북이 13개월의 단절을 딛고 상호신뢰 회복과 관계개선을 다짐하며 복원한 남북 연락 채널이 끊김으로써 남북관계도 다시 그 전의 상태로 돌아간 듯하다. 한미연합훈련 중단은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ICBM 실험 중단에 대한 미국의 상응조치였다. 싱가포르선언의 연장이다. 과거에도 남북관계를 […]

시조창 명인 김재순선생 초대석

김재순선생은 한국 전통 시조창을 중국 동포들에 전수한 분으로 중국에서 고마운 지성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신 분이다. 김재순 시조창 명인으로부터 고려이후 전해진 시조와 시조창의 차이, 구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리고 1995년 대한시조협회 이영준 전,이사장의 노력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다가 교육부 정책으로 배제된 안타까운 사정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전통문화의 전승은 개인이나 단체의 의무가 아니라 국가의 헌법적 책무이다. 모쪼록 김재순명인의 바람대로 우리 […]

[사보]팟캐스트 발행 알림!

한국문화저널에서 제작지원하는 팟캐스트 플랫폼이 구축되어 시험 운영을 마무리하고 정식 방송됩니다. 팟캐스트는 문화예술, 교육, 체육부문 대한민국 대표적인 인사들을 매주 한분씩 초청해서 오디오 팟캐스트, 네이버tv,유튜브,페이스북 등 다중 송출 라이브 방송과 정기적인 강좌, 특강으로 추진됩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성원을 요청합니다. 4개 매체 다중송출 LIVE채널 네이버tv,유튜브,페이스북,네이버 오디오강좌 바로가기 http://socialnews.dothome.co.kr/

독립변수가 될 수 있는 남북 협력 공간을 마련해야!

남북 간 군 통신연락선이 복원 되었다. 지난해 6월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측의 대북전단살포가 남북 합의 위반이라고 비난한 뒤 닷새 뒤에 북이 일체의 남북 통신 연락 채널들을 끊었었는데 우선 군 통신연락선이 413일 만에 복원되었다고 한다. 4.27 남북정상회담 3주년을 계기로 남북정상 간에 그간 수차례 친서교환이 있어왔으며 남북연락선 복원도 양 정상의 합의 결과라고 한다. 북미 간의 […]

[논설]큰 머슴, 전 극동대학교 조환동교수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통령(大統領), 자유(自由), 민주주의(民主主義), 자본주의(資本主義), 국민(國民), 정치(政治), 사회(社會), 민족(民族), 대학(大學), 총장(總長), 미술(美術), 과학(科學), 산술(算術), 기술(技術), 철학(哲學), (국채國債), 담합(談合), 언론(言論), 방송(放送), 신문(新聞), 출판(出版), 개념(槪念), 우익(右翼), 해방(解放), 비평(批評), 영토(領土)’ 등 거의 대부분의 단어는 일본 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일찌기 문호를 개방하여 서양 문물을 받아들일  당시, 일본에는 이러한 영어 단어에 적합한 말이 없었기 때문에, 한자를 빌어 위와 같이 […]

[발행인시론]남북관계 물꼬는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청와대 보도자료를 보면, 남북관계 및 미국과의 외교적 노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음이 읽혀진다. 물론, 정부가 앞장서지 않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협력과 발전이 구체화되는것은 요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전에 문화예술, 체육부문의 개인적인 교류확대를 현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얼굴 생김새가 같고, 말이 통하고, 문화가 같은 남과 북은 일찌기 한민족이라 일컬어져 왔지 않은가? 해방이후, 격동의 시기가 지나며 […]

[기고]한국의 NCP 연락사무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박주혁

한국‘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2001년에 출범한 아시아에서 몇 안 되는 NCP를 수락한 국가로서 선진국 반열에 自尊感을 드러내었으 며 국위선양하고 있으니 한국기업이 타국에서나 다국적기업들이 제소 할 수 있는 通路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분쟁의 조정·중재 역할을 감당 하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그 권위가 격상이 되므로 한국의 NCP 역 시 더욱 적극적·전사적 사고로 접근해야한다. 다국적기업 활동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며 사회적 가치 책임을 […]

[논설]입마개 전,극동대학교 조환동교수

입 속에는 많은 세균과 병균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균을 덜어내기 위하여 자주 양치질을 한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치아와 입 안을 깨끗이 해야 입 안에서 서식하는 균을 덜어낼 수 있다. 사람들의 식사 모습을 살펴보면, 비위생적인 경우가 많다. 큰 그릇에 담긴 찌개를 식탁 가운데 두고, 여러 사람들이 서로 자기의 숫가락이나 젓가락으로 찌개를 퍼서 입으로 가져간다. 사람들의 침(唾)이 숟가락과 젓가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