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객원기자)= 전남 영암군 삼호읍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그리드 타임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 엔트리넘버 50 오한솔 선수는 랩타임 41분 29초 071로 5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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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2년 05월 26일 9: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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