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객원기자)= 5월 2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볼가스 모터스포츠 엔트리 44번 김재현 선수가 결승전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
김재현 선수는 21일 실시된 슈퍼 6000 클래스 예선전에서 Q2 베스트 타임 02:12.248을 달성하며 일요일 결승전 그리드 1위에 안착하였다.
이번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는 내구레이스로 개최되었으며 기존 100km를 달리는 경기에 반해 50키로가 늘어나 총 150km를 달리는 경기로써 피트스톱이 실시되었다.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 선수는 피트스톱에서 연료주입을 하며 15초라는 레코딩을 달성하며 빠른 스피드와 팀 호흡을 보여주며 결승전 1위를 달성하였다.
서한 GP 엔트리 06번 장현진 선수가 2위 , 서한 GP 엔트리 05번 김중근 선수가 3위를 하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는 막을 내렸다.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며 나이트레이스로 개최된다. 1년에 한번 개최되는 나이트레이스이며 6월 11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관중 티켓은 5월 25일 수요일 yes24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골드티켓은 1500장으로 한정되어 판매된다.
© 2022, 편집부.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2년 05월 25일 2:10 오후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