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공간에서 원클릭 콘텐츠 제작 간소화 효과 극대화
도쿄 2025년 7월 25일 /PRNewswire/ — TeraBox 도쿄 소재 글로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기업 테라박스(TeraBox)(이하 “회사”)가 AI 생산성 툴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전 세계 사용자에게 1024 기가바이트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품이다.
테라박스는 ‘한 상자, 무한 AI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올인원 플랫폼으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온라인 액세스, 파일 공유가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한 제품이다. 다음 여섯 가지 툴로 아이디어를 단 몇 분 만에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AI 프레젠테이션메이커: 단순한 프롬프트 한 줄로 슬라이드 작성.
- 즉석에세이라이터: 특별한 편집 없이 기사, 에세이, 논문을 작성.
- 스마트패러프레이저: 이미 쓰인 콘텐츠를 다시 쓰고 다듬고 인간미 가미.
- 라이브트랜스크립터: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
- 지능형검색: 로컬 파일을 빠르게 찾고 웹에서 콘텐츠 검색 가능.
- 다용도스캐너: 어떤 파일이든 스캔, 편집, 변환, 저장.
AI 프리젠테이션 메이커는 테라박스의 대표 기능으로 몇 초 만에 기조연설에 쓸 만한 슬라이드 데크를 만들어 실시간 데이터와 최신 인사이트로 보강할 수 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거나 메모를 붙여 넣거나 파일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테라박스가 즉시 알아서 논리적 체계를 갖춘 개요를 만들어 준다. AI 프리젠테이션 메이커는 LLM 강화 추론과 전문 템플릿으로 무장해 평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는 내러티브로 변환한다.
유 후루야(Yu Furuya) 테라박스 제품 책임자는 “테라박스는 단순한 파일 저장하는 공간이 아닌 통합 AI 작업 공간“이라며 “필요한 것이 다 여기에 있다. AI 툴이 클라우드에 구축되어 있어 사용자가 다섯 시스템을 오가며 다운로드하고 업로드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사용자는 웹에 접속하거나 Android, iOS, Linux, Mac, Windows에서 앱을 다운로드해 테라박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 프레젠테이션 메이커와 즉석 에세이 라이터, 라이브 트랜스크립터, 스마트 패러프레이저는 웹과 데스크톱에서, 지능형 검색과 라이브 트랜스크립터, 다용도 스캐너는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하다.
테라박스 소개
테라박스는 플렉스테크(FlexTech)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안전한 스토리지와 최첨단 AI 생산성 툴이 겸비한, 세계 어디서나 믿을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테라박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강력한 개인용 클라우드에서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간단히 창작해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원스톱 AI 생산성 솔루션으로 발전했다. 콘텐츠 생성, 스마트 검색과 같은 AI 기능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가 더 편리하고 더 스마트하게 업무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ISO/EC 27001, ISO/EC 27701, ISO/EC 27018 인증을 획득하여 데이터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도 최고 수준이다. 테라박스 앱은 Android, iOS, Linux, Mac, Windows 기기로 다운로드 받거나 www.terabox.com에서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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