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저널에서 중국 검색1위 포털인 바이두에 계정을 개설하고 비즈니스를 개시했다.
중국은 한국과 달리 인터넷 규제가 많다.
한국에서 근래 바이두에 회원가입 조차 되지 않는다.
한국문화저널에서 바이두에 자체 기사를 제출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으로
국내 문화예술, 체육, 기업인들 활동을 타켓팅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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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1년 11월 10일 12: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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