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북방식씨름연맹, 한국·중국·파키스탄·탄자니아·베네수엘라·이집트 공동 챔피언으로 공식 발표

(송인권 기자)= 국제북방식씨름연맹(INSF) 본부(USA)가 2026 유엔청년의날 기념 세계북방식씨름챔피언십의 공식 결과를 발표하고, 참가한 6개국 국가대표팀을 공동 챔피언으로 공식 인정했다.

이번 공식 발표에서 공동 챔피언으로 기록된 국가는 다음과 같다.

🇰🇷 한국(Korea) 🇨🇳 중국(China) 🇵🇰 파키스탄(Pakistan) 🇹🇿 탄자니아(Tanzania) 🇻🇪 베네수엘라(Venezuela) 🇪🇬 이집트(Egypt)

이번 챔피언십은 유엔청년의날을 기념하여 청소년의 참여와 국제교류, 전통 신체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주요 취지로 진행됐다.

송준호 미국 본부 회장, 참가국별 공식 축하서한 발송 국가별 공동 챔피언 발표와 함께 송준호 국제북방식씨름연맹 본부(USA) 회장​은 참가 선수와 감독, 각국 관계자들에게 공식 축하서한을 작성해 국가별로 발송했다.

송준호 회장은 축하서한에서 이번 챔피언십이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청소년, 국제우호, 문화교류, 전통 신체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연결하는 국제적 활동​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성취가 향후 국제적인 교육·연구 및 문화교류의 기록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 챔피언 공식 기록 및 디지털 아카이브 연맹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국과 선수, 감독, 참가팀 및 수상 내역을 단계적으로 공식 기록할 예정이다.

선수들에게는 공동 챔피언 공식 상장과 디지털 배지가 발급되며, 관련 정보는 향후 연맹의 Hall of Champions(챔피언 전당)​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공식 결과보고서와 관련 자료는 Zenodo 등 공개 디지털 아카이브에 등록하여 향후 연구와 교육, 국제문화교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12월 부산에서 2차 공개 시상 및 기록 이번 공동 챔피언 발표는 온라인 공식 발표에 이어, 2026년 12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회 및 출판기념회에서 2차 공개 발표 형식으로 다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빔프로젝터를 통해 국가별 국기와 국가명, 감독 사진 및 이름, 선수 명단 등을 소개하고 사회자가 수상자들을 공식 호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시상식은 영상으로 기록하여 한국문화저널 등 국제 미디어와 연맹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해외 관계자 및 관장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국제북방식씨름연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전통 신체문화의 국제적 교류뿐 아니라 청소년 참여, 지도자 역량 개발, 교육과 전승, 국제문화교류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통문화 활동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북방식씨름연맹(INSF) International Northern Ssireum Federation (INSF) Headquarters (USA)

전통 북방식 씨름과 관련 신체문화의 보존·교육·연구 및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국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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